생각정리스킬, 생각정리스피치, 생각정리기획력: 복주환 작가



생각정리 기획력:
머리말:
이 책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기획”을 말할 것이다 .
이러한 기획력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끝에 강력한 무기 하나를 꺼내기로 했다. 바로 “나의 스토리”다.
프롤로그
나는 <생각정리 시리즈>를 기획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생각정리를 못했던 나는 그 흑역사를 재료로 삼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
베스트셀러 콘텐츠를 만든 비밀은? 기획력!
내가 말하고 싶은 기회력은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냈다”로 바꾸는 힘이다. 단순한 바람이나 꿈, 희망에서 그칠 수 있었던 것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것, 그 힘이 바로 기획력이 라는 것을
1장 콘업일치! 콘텐츠가 업이 되는 시대!
01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좋은 점 3가지
첫째, 시간과 돈,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진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 안정기에 접어들면 시간과 돈, 인간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가장 좋은 점은 출퇴근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1주일에 최소 2개를 만들면 1년이면 100개 이상의 콘텐츠가 생기고, 이렇게 콘텐츠가 쌓이다 보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생긴다.
둘째, 소비자에서 생사자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한다!
지금 나의 삶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직접 글을 쓰면서 작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강연을 해보면서 강연가의 관점을 알게 되며, 영상을 찍어보며 유튜버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셋째, 콘텐츠와 업이 일치된 삶 “콘업일치”를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어떤 측면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예술가와도 같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기존에 없던 것을 창작하기 때문이다.
콘텐츠는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 자신을 이해해야 비로소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02 좋은 콘텐츠 vs 나쁜 콘텐츠
콘텐츠란 무엇인가?
당신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볼만한 내용, 즉 “상품가치가 있는 내용물”이 바로 콘텐츠다.
좋은 콘텐츠의 3가지 조건
첫째, 내용물에 상품가치가 있어야 한다.
둘째, 소비자를 위한 기획이 되어 있는 상품이어야 한다.
셋째,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부적절한 콘텐츠와 윤리적 자세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내용물,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선한 영향혁을 끼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03 유튜브 크리에이터 = 콘텐츠 크리에이터?
오늘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명확하게 인식되지 않았던 이유는 콘텐츠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고, 기존에 사용해 왔던 단어들과 혼용되어 헛갈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방향을 이해하고 있다면, 자신의 성향과 소신에 맞는 콘텐츠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도 콘텐츠를 만든다든 측면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볼 수 있으며, 단지 개인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회사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차이가 있다.
프리랜서 & 1인기업가
프린랜서는 기업에서 주는 일을 받아서 하고, 1인기업가는 스스로 일거리를 만들어서 일을 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장점은 퇴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04 잘만든 콘텐츠 하나로 열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확장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특징
이들은 관심있고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다. 콘텐츠가 곧 자신이고, 지신이 곧 콘텐츠 브랜드다.
이처럼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한가지 표현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3가지 조건
첫째,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이 담긴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둘째,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형태를 찾는게 중요하다.
셋째, 콘텐츠 크리에이터 세계에는 익숙한 영역과 미지의 영역이 있다.
실력과 전문성, 콘텐츠로 인정받는 시대가 왔다.
학력보다는 실력, 나이보다는 전문성, 잘 만든 콘텐츠 하나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패러다임의 파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05 삶을 재료로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
우리 주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관련 자격증이 없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일상과 경험을 통해 얼마든지 나만의 콘텐츠를 발견하고 기획 할 수 있다.
(1) 아픔을 콘텐츠로 만든 “권혁탁” 님
(2) 취미로 콘텐츠를 만든 “다봄, 박신혜” 님
(3) 특기를 콘텐츠로 만든 “이지혜”님
(4) 강점을 콘텐츠로 만든 “이상윤” 님
(5) 상처를 콘텐츠로 만든 “정지혜”님
(6) 성장 경험을 콘텐츠로 만든 “이의찬”님
(7) 가치를 콘텐츠로 만든 “제인, 김지영” 님
(8) 자아실현을 위해 콘텐츠를 만든 “조언니” 조규림님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실력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영상이나 음성이나 텍스트 등의 콘텐츠로 표현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06 꿀팁 1: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콘텐츠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활동 범위 이해하기
콘텐츠 활동영역 살펴보기



07 쿨팁 2: 강력 추천하는 콘텐츠 스킬, 만다라트!
자, 이제 콘텐츠 기획을 시작해 보자!
첫째, 한 페이지로 내용을 볼 수 있다.
둘째, 틀에 공백을 메우고 싶은 심리가 작용한다.
셋쨰,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
만다라트로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법







2장 당신의 흑역사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
01 문제를 발견할 때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기존 생각정리 콘텐츠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해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각정리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한 당신? 사실은 내 머릿속이 복잡했다!

생각정리가 필요했던 사람은 바로 나!
02 그래, 내가 만들어 보자. 생각정리 콘텐츠
내가 본 것은 기회였다! 문제해결의 기회!
디지털 마인드맵은 생각을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시 합치고 수정하여 복잡한 생각을 한 페이지로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였다.

기존 생각정리 콘텐츠의 3가지 문제점
첫째, 생각이 정리되는 과정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둘째 용어와 사례 때문이다.
셋째, 소비자가 아닌 제작자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 문ㄴ제를 내가 직접 해결해 보자!
03 꿀팁 3: 한장짜리 콘텐츠 기획서 만들기
세상에 아무리 기획서가 많아도, 구성 (틀) 은 비슷하다!
기획서의 흐름은 “이런 문제가 있다” 에서 “이렇게 해결하고자 한다”로 흘러간다.
한페이지 기획서를 만들려면 한 장 짜리 생각의 틀을 만드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05 노력의 결실, 공인강사 위촉!
한마디로 무엇인가?
IB 등 영어 교육
어떤 문제가 있으며 누구에게 왜 필요한가?
IB Commentary, SAT Reading and Writing, 학교 공부 등 실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IB 모의고사, SAT 모의고사, 학교 공부 등 체계적인 공부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04 작은 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큰일이 온다!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전하자!
생각정리를 잘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본능일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었다. 하고 싶었다. 좋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알 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
꾸준히 재능 기부를 한 결과 얻게 된 것들
첫 시작은 누구든지 미숙하고, 완벽하지 않고, 어설프다.
나에게 재능기부는 내 인생을 180도로 바꾼 나비효과의 시작점이 되었다.
노력의 결실, 공인강사 위촉!
생각정리의 필수도구, 디지털 마인드맵
대한민국 최초로 알마인드 공인강사가 되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와 열정이 있다면, 비록 아직 대학생일지라도 대기업을 설득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06 들이대며 성장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격은 주어도 강의는 못 준다고?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면 둘 중 하나를 해보기로 했다. 내가 직접 찾아 가던지 아니면 직접 강좌를 만들던지…
가만히 있어도 나에게 연락이 오는 “인바운드”가 아니라, 내가 먼저 “아웃바운드” 영업을 하면 된다.
07 기회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콘텐츠 영업 3: 디자인 아카데미
결국은 설득이다
누군가를 설득할때 논리가 허술하다고 느껴지면 근거자료를 찾았다. 그렇게 콘텐츠는 성장했고, 정체성은 점점 더 분명해졌다.
똑똑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똑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시대에서 진정 똑똑한 사람은 문을 똑똑 두들겨 나만의 길을 만들고,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08 꿀팁 4: 3분 동안 콘텐츠를 어필하는 방법
3분 스피치
첫째, 시간 엄수!
둘째, 핵심 전달!
셋째, 비판 금지!
말은 많이 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다. 할 말을 정확히 하는 게 잘하는 것이다!
3장 콘텐츠는 이렇게 성장한다!
01 잘 만든 콘텐츠가 진짜 경쟁력이다
학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강사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는 지식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대학 대학원 말고도 많다. 학력을 뛰어 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실력을 인정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몇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웹페이지에서의 포스터 이미지는 구성원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포스터 디자인)
02 꿀팁 5 잘 나가는 콘텐츠 제목의 비밀
그들이 “이름”을 불러줬을때, 매출이 쑥쑥 올랐다!
콘텐츠 제목에 교육철학과 가치, 방향을 담고자,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원츠를 제목에 담아야 한다.
제목 하나로 콘첸츠가 살고 죽는다!
좋은 제목을 만드는 방법 1) 100개 이상 제목 만들기
제목 만드는 첫번째 방법은 질보다 양 법칙이다.
좋은 제목을 만드는 방법 2) 패턴으로 제목 만들기
제목을 만드는 두번째 방법은 “패턴”을 활용하는 것이다.
03 꿀팁 6 이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나의 본명은 복주환이 아니다
평범한 이름도 의미를 부여하면 특별해 진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름은 매우 종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이름으로 나를 검색한다.
평범한 이름이라도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면 존재가 더 특별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이름을 통해 자기다움을 찾으려는 노력과 자세가 중요하다.
04 모든 기획자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기획자만이 살아남는다
기획자는 머릿속의 생각을 디자인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계속해서 디자인을 차별화하라
웹페이지에서 학습자를 모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디자인이다. 콘텐츠를 얼마나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콘텐츠를 얼마나 돋보이게 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었다.
결국엔, 디자인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
내가 디자인에 집중을 한 이유는 첫째도 내용, 둘째도 내용, 셋째도 내용을 전하기 위해서다.
05 꿀팁7: 돈버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온라인 노출에서 상세페이지만큼 중요한 건 없다.
상세페이지는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일정안내 등 개요를 전반적으로 정리해 둔 페이지를 말한다.
-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 상세페이지는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해야 한다.
- 상세페이지에 대한 기본 양식과 순서의 배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보편적으로 고객은 What –> Why –> How의 순으로 궁금해 한다. 간단히 말해 무엇을 배우고, 나에게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순서로 배치를 하면 된다.
- 상세페이지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 온라인에서 실제 현장으로 오는 고객은 낯선 곳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갖는다.
- 고객의 입장에서 친근한 단어로 바꿔주자
- 내용의 작성과 각색을 마쳤으면 디자인을 입힌다.
06 발이 없어도 천리를 가는 좋은 콘텐츠
강의력
아무리 좋은 디자인과 상세페이지로 모객에 성공했다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력이다.
강의를 즐기면서 하고자 한다면 청중과의 씨름에서 이기는 경험이 많아야 한다.
강의 강연을 앞두고 준비할 사항
강사는 강의 대본을 잘 만들어야 한다. 학습자가 원하는 건 콘텐츠고, 대본에 콘텐츠가 담기기 때문이다.
07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확장하기 & 버티기
일부 버틴 사람들은 유지하고 있거나 더 확장했고, 버티지 못한 사람들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강사 에이전시를 만나다
08 멈추지 않는 도전
지지자와 저지자
삼성에서 교육 요청이 오다
4장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 셀러를 향해!
01 콘텐츠의 완성은 책 출간!
02 책이 꼭 필요했던 3가지 이유
첫째, 생각정리스쿨 학습자를 위해
지식 체계를 만드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책이라고 생각했고, <생각정리 시리즈>를 한권 한권 펴내어 나만의 지식 대백과사전을 만들고 싶었다.
둘째, 생각정리스킬을 가르치는 나를 위해
지식의 체계를 만든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책이라고 생각했고, <생각정리 시리즈> 한권 한권 펴내어 나만의 지식 대백과 사전을 만들고 싶었다.
셋째, 생각정리스킬을 위해
03 우연히 찾아온 출간 기회, 운명을 바꾸다!
책 쓰기는 의지만 있으면 혼자서 준비할 수 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으로 가고자 하는 크리에이터의 본능이 나를 움직였다
기적처럼 출간의 기회가 찾아오다!
04 23년 차 에디처를 사로잡은 기획서의 비밀
상대방의 취향을 분석하라
출간제안서를 먼저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생각정리스킬>을 내 삶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나”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나만의 차별화 전략은 생각정리 관련 도서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전략이었다.
제안의 비밀은 철저한 준비와 간절함과 열정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은 문서가 아니라 눈빛이었고, 그안에 담긴 간절함과 열정이었다.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기술이 아니라 진정성인 것 같았다.
05 오직, 독자에게 필요한 책을 쓰자
철저히 독자를 위한 책
독자에게 필요한 책은 어떻게 쓰는가?
강의를 하는 강사라면 학습자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유튜버들은 구독자를 분석한 후 채널을 기획해야 한다. 책을 쓰는 저자라면 집필할때는 오직 독자만을 생각하며 책을 써야 한다.
06 꿀팁: 미리 알아두면 도움 되는 출간 프로세스
책 쓰기 프로세스
만일 책을 쓰고 싶다면 출간 프로세스부터 이해해야 한다. 출간 프로세스를 알고 책을 쓰는 것은 지도를 보며 길을 가는 것과 같다.
- 주제선정: 누구를 위해, 무엇을, 왜 쓰는가?
- 시장조사: 같은 분야의 책은 무엇이 있는가?
첫째 쓰고 싶은 주제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을 한두 권 찾는다.
둘째, 주장과 유사한 책과 상반되는 책을 찾아 분석한다.
셋째, 집필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가장 잘 팔린 책과 팔리지 않은 책의 성공 실패요인을 분석해 본다.
3. 추간기획서 작성: 한 페이지로 정리하면 어떤 내용인가?
당신이 쓸 책은 4천명 이상의 독자가 사줄 만한 가치가 있는가?
4. 원고투고 및 출간 계약
5. 머리말 작성
머리말은 책의 내용을 짧게 요약해 주는 기획서이자 건축설계도와 같다.
6. 목차 구성
목차는 책의 뼈대 역할을 한다.
7. 원고 작성
책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고 에디터와 함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완성된다. 초고의 분량이 A4 100페이지라면 그 분량을 끝까지 채우는 게 목표다.
8. 표지 디자인
베스트셀러 표지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상당하다.
9. 저자 소개
10. 출간 이후
지금처럼 출판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책을 알리기 위해서는 저자가 두 팔을 걷고 직접 나서야 한다.
07 발로 뛰는 마케팅, 발게팅!
책을 만드는 사람은 모두 “발케터”가 되어야 한다!
예산이 있더라도 아무런 철학 없이 홍보를 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맞지 않았다.
천그루숲은 저자들을 위해 직접 “발”을 뛰어다니며 마”케이”과 홍보를 한다. 그래서 별명이 “발케터 대표님”이다.
책을 알리기 위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강의로 “발게팅”을 했던 것이다.
베스트셀러를 만든 “발게팅”의 비밀
이렇게 콘텐츠는 책으로, 강의로, 이러닝으로 확장 할 수 있다. 이때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고 정성을 담아 책을 알리는 것, 이것이 바로 콘텐츠를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발게팅”의 비밀이다.


부록 콘텐츠 기획에 도움이 되는 생각정리스킬 5
에필로그 나는, 내가 나일 수 있는 일을 합니다.

틀 밖에서 놀게 하라 김경희 교수

- 햇살
- 매일 자기전 그날 새로 배운 것 3가지를 적게 하고,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의 아이를 칭찬해주세요.
- 어떤 상황에서도 질문을 망설이지 않고 늘 질문하는 법을 연습하게 해주세요.
- 익숙해진 것에서 떨어져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강연장, 토론장, 행사장)
- 자연을 탐구하게 해주세요.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친해지는 과정은 아이의 호기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 다른 사람과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 롤모델을 찾아주거나 위인전을 읽게 해주세요
- 아이의 질문을 모아주세요
-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자신만의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바람
- 소음을 줄이기 위해 커튼을 달거나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세요.
- 아이가 소리에 민감하다면 귀마개나 솜을 사용하게 해주세요.
- 여닫이 문이나 가리개가 달린 선반을 이용해 잡다한 물건이 눈에 띄지 않게 정리하세요.
- 책상 안과 위를 잘 정리하고 자질구레한 물건을 없애주세요.
- 과제나 놀이가 끝나면 사용된 물건을 즉시 치우게 해주세요.
- 과제나 휴식이 끝났음을 알리기 위해 알람시계를 이용하세요.
- 시작과 끝, 과제를 수행하는 데 걸린 시간을 아이 스스로 기록하게 해주세요.
- 차분하게 목소리를 낮추어 지시하세요.
-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아이가 대화를 통해 생각하고 배우게 해주세요.
- 아이의 일상 생활이 예측 가능할 수 있도록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는 계획을 짜세요.
- 논리적 훈육을 해주세요.
- 정리된 환경을 조성해 몰입하게 해주세요.
- 철저하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 실패하는 능력을 키워주세요.
-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해주세요.
- 정신력을 키워주세요.
- 창작을 실패의 피난처로 만들어주세요.
-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알려주세요.
3. 토양
틀 밖 놀이터 3
-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나이와 성별, 사회적 위치를 떠나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할 용기를 기르도록 격려해주세요. 처음에는 가까운 또래부터 시작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조금 느려도 성장해나가는 사람과 관계를 맺게 해주세요.
- 나와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대신 함께 알아가는 과정에서 최소의 호흡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이와 같은 관심 분야를 가진 사람들과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도록 하세요.
- 혁신은 능력보다 여러 사람과 교류하여 지진의 부족함을 채우는 사람이 만들어냅니다. 이의 주위를 아이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 아이가 상대방과 대화할 때 주로 답하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묻고 들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 다양성을 추구하고, 그것을 융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외국어를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배우게 해주세요
- 약점에 기울일 노력에 강점에 집중하게 도와주세요.
- 전문성을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수평적이고 떠들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 멘토를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공간
- 춤을 추는 것이 법으로 금지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 월요일마다 비가 온다면 사람들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 강아지에게 가장 신나고 완벽한 하루는 어떤 것일까?
- 하루 동안 초능력을 쓸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니?
- 모든 사람들이 물속에서 숨을 쉬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 책이나 영화 속의 등장 인물이 될 수 있으면 누가 되고 싶니? 네가 그 인물이 되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 나에게 집중하게 해주세요.
- 공감하는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 혼자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세요.
- 고집있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 이야기를 만들어보게 하세요.
- 남과 다른 행동을 지지해주세요.
- 성별에 따른 제한에서 자유롭게 해주세요.
- 거리낌 없이 자기 주장을 하게 해주세요.
- 규칙을 이해하게 해주세요.
5. 전문성
- 암기력을 길러주세요.
- 이해력을 길러주세요.
- 응용력을 길러주세요.
6. 상상력
- 유동적 상상력을 위한 질문
시각장애인에게 빨간색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빗을 다르게 사용하는 법이 뭐가 있을까?
이상한 이라는 말을 명사만 이용해서 설명해 줄래?
1억원을 사용할 수 있는 평범한 방법과 기발한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2. 유연한 상상력을 위한 질문
코끼리를 거꾸로 그리면 뭐가 보일까?
바닥에 누워서 창밖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
3. 독창적 상상력을 위한 질문
사탕을 먹는 가장 이상한 방법은 뭘까?
한번도 만져본 적 없는 것 다섯가지만 말해볼까? 왜 만지지 않았니?
같은 교실에 있는 아이 중에서 누가 얼룩말이야? 그 이유는 뭘까?
- 전문성에 상상력을 더하게 해주세요.
-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내게 해주세요.
- 정해진 틀 없이 상상하게 해주세요.
- 다른 사람과 생각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몰입한 뒤에는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7. 비판력
- 아이가 논리적으로 말싸움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이나 의견을 당당히 말하게 해주세요.
- 아이 앞에서 어른의 잘못을 인정해주세요.
8. 융합력
- 아이가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독특한 패턴을 찾게 해주세요.
- 이름 짓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 설득력을 키워주세요.
- 스토리텔링 능력을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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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란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 곧 예측하지 않았던 다크호스들의 비상을 뜻한다. 다크호스란 미시적 동기에 의해서 움직이며 개개인성을 활용해 충족감을 추구하면서 우수성을 획득한다. 곧 자신의 분야, 곧 내적 동기로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며 그 분야에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으로 그 분야의 전문성을 획득한다. 이제 우리의 시대는 각각의 창의성과 고유의 능력이 앞으로 더더욱 중요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유는 AI시대가 도래 하면서 개개인의 창의성과 독립적 사고와 고유의 능력이 더욱더 경쟁력있고 유용한 스킬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크호스의 법칙을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미시적 동기의 의식, 선택 의식, 전략 의식, 목적지 무시 (과정 중시, 몰입 중시), 충족감의 추구를 통해 우수성 획득, 개개인성을 활용해 충족감을 추구하면서 우수성을 획득, 최고의 자신이 되기, 개인 중심적, 구불구불 굽은 경로, 우수성의 다양성, 미시적 동기, 열정을 설계하기, 선택하기, 적합성, 시행착오, 목표, 상대적 시간, 경사 상승, 개개인성등이 등이 있다. 앞으로는 개개인의 고유 능력이 중요한 사회로서 회사말고 컨텐츠 등의 책에서 주장하듯 자신의 컨텐츠, 자신의 고육 능력과 컨텐츠가 필요한 사회가 도래 할 것이다. 새로운 질서가 구현될 사회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의 나를 준비하자.
다산 선생 지식 경영법: 정민 지음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정민 지음
앞으로 다가올 플랫폼화 시대, 정보의 홍수 속 지식 경영가 지식 큐레이터의 중요성이 난무하는 가운데 혼돈속 새로운 질서에 선구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
- 파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글을 지으려는 사람은 먼저 독서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독서는 푹젖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2.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첫째, 홑글자를 가르치지 말고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개념들을 엮어서 가르쳐라. 둘째, 글자의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명사끼리 엮고, 동사는 동사끼리 묶으며, 형용사는 형용사끼리 모아 글자의 성질에 따라 계통적으로 배우게 하라.
다산은 말한다. 갈래를 나누고 종류별로 구분하라. 그렇게 해야 무질서 속에서 질서가 드러난다.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다음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그저 그러려니 해서는 안된다. 보이지 않는 질서를 찾아내야 한다.
새로운 길을 가더라도 괴상한 것과 혼동하면 안된다. 바탕을 다지는 일은 동서남북을 배우는 일이다. 동서남북을 알면 길을 잃고 헤매지 않는다.
그떄 비로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말겠다는 다짐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온다.
내가 왜 이자리에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이런 물음에 수시로 자답해보아야 한다. 등등하던 기세가 막상 작은 시련 앞에서 맥없이 무너진다.
근기, 즉 바탕공부의 차이 때문이다. 역경에 쉽게 좌절하는 사람은 순경에서 금방 교만해지게 마련이다.
다산은 말한다. 진도를 빨리 나가려 들지 말고 터를 굳게 다져라. 천년 세월에도 기울지 않을 그런 집을 지어라.
4. 길을 두고 뫼로 가랴 지름길을 찾아가라.
다산이 말하는 지름길이란 남들이 보기에는 돌아가는 길이다. 평소에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훨씬 낫다.
바탕이 되는 공부는 모두 이처럼 그 효용이 다함이 없다.
바른 길은 처음엔 느려 보여도 결국은 더 빠르다. 돌아가는 길이 첩경이다. 처음에는 느려보여도 초반 이후에는 그 가속도가 엄청나다.
5. 종합하고 분석하여 꼼꼼히 정리하라
그러자면 우선 눈앞에 펼쳐진 어지러운 자료를 하나로 묶어 종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촉류방통의 방식으로 비슷한 것끼리 갈래로 묶고 교통정리를 하고 나면 정보간의 우열이 드러난다. (지식경영, 지식 큐레이션)
종합은 흩어진 것을 모으고, 핵심은 중요한 것을 추린다.
다산은 방대한 자료를 집적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내는 데 특별한 솜씨가 있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자신의 방법을 실험하여 스스로 깨닫게 했다.
다산은 말한다. 복잡하다고 기죽지 마라. 갈래를 나누고 무리를 지어 하눈에 바라 볼 수 있도록 종합해야 한다. 그 다음은 옥석을 가릴 순서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차례짓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변별하며, 먼저와 나중을 자리 매겨라. 그러고 나서 누가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도록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헝클어진 것을 빗질해 주어라.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는 것이 공부다.
정보를 조직하라: 큰 흐름을 짚어내는 계통적 지식 경영
다 보여주려 들지 말고 핵심을 찔러라. 자료를 널리 모아갈래를 나눠라.
6. 목차를 세우고 체재를 선정하라
목차를 먼저 정하라는 말이다.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교통 정리하라. 먼저 목차를 세워라. 범례를 확정하라.
7. 전례를 참고하고 새것을 만들어라
이렇듯 다산은 언제나 관련 참고 서적을 수집하는 일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목차를 검토하고 범례를 비교하여, 그 많은 정보를 당면과제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비교하여, 그 많은 정보를 당면과제에 가장 접합한 형태로 재배열했다. 타당성과 현실성에서 대한 검토없이 남의 것을 그저 가져다 쓰는 법은 결코 없었다.
8. 좋은 것을 가려뽑아 남김없이 검토하라
그리하여 다산은 단락마다 고금의 여러 학설을 비교하고 대조하여 그중 타당한 것을 가려뽑고, 그 가운데 의견이 서로 엇갈려 결론이 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생각으로 논단하여, 미침내 더는 보충할 것이 없다 싶을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다산의 작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시 이어지는 대목이다.
다산은 이렇듯 뒤죽박죽으로 얽힌 복잡한 문제 앞에서도 결코 주눅드는 법이 없다. 하나하나 따져서 유용성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보의 가치를 결정했다. 논단의 과정을 거쳐 일단 선택된 정보는 엄정한 편집기준과 미리 정해둔 문목에 따라 재배치하여 뒤엉킨 잡초더미 사이에 말씀한 새 길을 냈다.
다산은 말한다. 많은 정보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중에서 유용한 자료를 취하고, 쓸모없는 자료를 버릴 수 있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 반대로 하여 유용한 자료를 버리고 쓸모없는 자료를 취하게 되면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것만 못하다. (초서 독서법, 필사하고, 기록하고, 적고, 내생각을 덧붙여 쓰는 작업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9. 부분을 들어서 전체를 장악하라
정곡을 찔러라
교육의 목표는 지혜의 샘을 열어주는 데 있다
정리를 습관화하라
다산은 말한다. 시시콜콜히 다 배우려 하지 마라. 한 모서리를 들어 전체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를 들어 열을 아는 공부를 해라. 하나를 배워 하나만 아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큰 공부를 하려면 안목이 열려야 한다. 식견이 툭 터져야 한다.
10.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아라
효율적으로 정보를 장악할 수 있는 아킬레스건을 잡아라. 그다음에 나눠라. 그런 뒤에 그룹별로 엮어 다시 하나로 묶어라. 공부는 복잡한 것을 갈래지어 단순하게 만든는 일이다. 교통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공부 잘하는 사람이다. 서랍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 공부 잘하는 사람이다.
3장 메모하고 따져보라 (메모하는 습관)
11. 읽은 것을 초록하여 가늠하고 따져보라
다산은 초서의 방법을 통해 자식들에게 끊임없이 지식경영을 훈련시켰다.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텍스트를 바라보는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스스로 느끼게 했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이렇게 독서에 메모의 습관을 들이면 그 핵심내용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생겨난다. 전에 무심히 읽었던 내용이 다른 텍스트와 교차 연결되면서 정보들 사이에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그냥 눈에 들어오는대로 입력해 놓고 나중에 휘분류취하면 된다.
인하여 이 또한 분류해서 뜻이 통하게 기록하고 내 생각을 덧붙였다.
다산은 말한다. 주견을 먼저 세워라. 부지런히 초록하고 쉴새없이 기록하라. 열심히 적어라. 무조건 적어라.
12.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
생각한 것을 그때마다 메모하여 적어야만 실질적인 소득이 있다.
다산은 맹목적이고 무모한 독서를 배격하고, 끊임없이 중요한 부분을 베껴쓰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는 방식의 독서를 되풀이해 강조했다.
깨달음을 기록하라.
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해라.
13. 되풀이해 검토하고 따져서 점검하라
다산은 말한다. 공부는 따지는 데서 시작해서 따지는 것으로 끝난다.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이를 꿸 끈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꼼꼼히 따지고 낱낱이 따져라. 그저 보아넘기거나 대충 넘어가지 마라. 비교해보고 대조해보고 견주어 보고 흔들어보아라. 선명한 길이 뚜렷이 드러날 때까지 따지고 또 따져라.
14. 생각을 정돈하여 끊임없이 살펴보라
다산은 말한다. 공부에 끝이 있는가? 공부에는 끝이 없다. 마음을 푹 담가 한 우물을 들이파라.
15. 기미를 분별하고 미루어 헤아려라
공부와 삶을 일치시켜라
다산은 말한다. 한번 지나간 버스는 세울 수가 없다. 기회는 불시에 찾아온다. 미리 헤아려 대비하라. 껍데기만 쫓지 말고 알맹이를 캐내라
4장 토론하고 논쟁하라
토론하고 논란하라
그러니 공부하는 사람은 무조건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메모는 생각의 씨앗이다.
다산은 말한다. 메모하고 정리하라. 그리고 그 내용을 글로 써서 질문하고 토론하라. 공부는 토론을 통해 발전한다. 남김없이 질문하고 가차없이 비판하라.
(강점 혁명, 탤런트 코드, 강점을 발전 시키고 다크호스에서 처럼 자신만의 고유 능력을 개발하라)
17. 끝까지 논란하여 시비를 판별하라
18. 생각을 일깨워 각성을 유도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식견이 열려야 한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19. 단호하고 굳세게 잘못을 지적하라
다산은 말한다. 중간에 그만둘 토론은 시작도 하지 마라. 쟁점은 쌍방이 온전히 승복할 때까지 물고늘어져라. 남김없이 파헤쳐서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마라.
20. 근거에 바탕하여 논거를 확립하라
다산은 말한다. 주장을 함부로 내세우지 마라. 논거가 없으면 논리도 없다. 학문도 다를 것이 없다.
5장 설득력을 강화하라
21. 유용한 정보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라
명백하게 따져보라
다산은 말한다. 억지를 부려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억지부리지 말고 근거로 말하라. 증거로 설득혁을 강화라라. 증거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OREO (Opinion- Reason – Evidence – Opinion)
22. 갈래를 나눠서 논의를 전개하라
핵심을 강화하라
다산은 말한다. 글을 쓸때는 가닥을 잘 잡아야 한다. 적절한 예시와 알맞은 인용은 글의 설득력을 강화한다. 무작정 늘어 놓아서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글을 쓰기 전에 먼저 핵심개념을 잡아라.
23. 선입견을 배제하고 주장을 펼쳐라
다산은 말한다. 선입견을 버려라. 편견은 학문의 독이다. 옳다고 확신하는 것을 객관적인 논거에 바탕해 주장해야지, 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
24. 단계별로 차곡차곡 판단하고 분석하라
다산은 말한다. 덮어놓고 말해서는 안된다. 통째로는 안된다. 단계별로 분석해서 낱낱이 파헤쳐라. 충위를 따져 말을 섞지 마라. 목청만 높인다고 설득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25. 핵심을 건드려 전체를 움직여라
초점을 잃지 마라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본령이 드러나지 않는다. 계통을 세워 알맹이로 채워라.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감 없이는 절제할 수 없다. 목표를 정확하게 세워라. 눈높이를 맞춰라.
6장 적용하고 실천하라
현장에서 쓸모없는 지식에 탐닉하지 마라. 실제에 적용해서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어디에 소용되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라.
26. 쓸모를 따지고 실용에 바탕하라
공부는 왜 하는가? 사람답게 살기를 위해서 한다. 무엇이 사람다운 것인가? 인간의 근본도리에 충실한 것이 사람다운 것이다.
다산의 견지에서 볼 때 수기에만 안주하는 학문은 학문이랄 것도 없었다. 나에게서 말미암은 공부가 미루어 남에게까지 확산 될때 비로소 그 학문이 보람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
자신만의 상아탑에 안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그 힘으로 남까지 감염시키는 공부를 하라고 했다.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다.
다산은 말한다. 쓸모를 따지는 일에서 공부를 시작하라. 나의 이 공부가 무엇에 소용될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왜 이 공부를 하는지, 이 일을 무엇 때문에 하는지 자주 점검해보아야 한다. 끊임없이 본령을 떠올려라. 쓸모를 강구해라.
27. 실제에 적용하여 의미를 밝혀라
다산은 말한다. 관념만으로는 안된다. 겉보기에 제아무리 번지르르하고 고상해 보여도 실제에 쓸모가 없으면 쓸 데가 없다. 탁상공론, 공리공담은 우리 모두의 적이요 국가의 해충이다. 상황에 따라 이치를 따져 가장 적절한 것을 가져라. 합리적으로 분별하고, 실용의 잣대로 판단하라.
28. 자료를 참작하여 핵심을 뽑아내라
공부는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는 과정이다.
다산은 말한다. 꼼꼼히 따지고 폭넓게 검토하라. 아이디어를 모으고 발상을 바꿔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29. 좋은 것은 가리잖고 취해와서 배워라
장점을 흡수하라
학문의 힘: 다산은 말한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을뿐 네것과 내것은 없다. 부족한 것은 익히고 필요한 것은 배워라. 배우는 자리에서 체면을 따져서는 안된다. 남의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의 나쁜 것은 과감히 버려라. 남의 것을 받아들이더라도 그대로는 안된다.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 실상에 맞게 바꿔야 한다. 그래야 변화가 있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중국어 유튭으로 운동하며 공부
30. 단계별로 최선을 이룩하라
다산은 말한다. 작은 문제를 키워서 큰 문제로 발전시켜라. 갈래를 나눠 저장고에 비축하라. 씨앗 하나가 자라서 풍성한 이삭을 맺는다.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가 책 한권으로 자란다. 작은 메모 하나가 수정과 윤색을 반복하는 동안 큰 프로젝트로 변한다. 되새김질하며 거듭 음미하라. 실용에 기초해 생각에 날개를 달아라. 그 처음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7장 권위를 딛고 일어서라
31. 발상을 뒤집어 꺠달음에 도달하라
역경과 위기에 쉽게 침몰하는 대신 이를 기회로 돌릴 줄 알아야 한다.
다산은 말한다. 상식과 타성을 걷어내라. 나만의 눈으로 보아라. 하던 대로 하지 말고 새롭게 하라. 관습에 전 타성으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생각의 각질을 걷어내고 나만의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 인순고식을 버려라.
32. 권위를 극복하여 주체를 확립하라
다산은 말한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라. 권위에 압도되어 위축되어서도 안된다. 굳게 붙들어 뿌리를 뽑아라. 목표를 정해서 그를 뛰어넘을 때까지 정진하고 정진하라
33. 도탑고도 엄정하게 관점을 정립하라
바탕공부의 중요성이었다.
다산은 말한다. 공부의 길에서는 옳고 그름이 있을 뿐, 좋고 나쁨은 없다.
34. 다른 것에 비추어 시비를 판별하라
다산은 말한다. 주장을 세우려거든 근거를 찾아라. 모든 사실이 다 진실이 아니다. 독창성과 창의성은 객관성의 바탕위에서만 빛난다.
그렇다 창의성은 객관성위에 다름이 아닌 특별함을 추구할때 자신의 빛을 들어낸다. 참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와 기존에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모방하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 않았는가. 더 많은 책들을 열심히 읽고 초서하고 기록할때 나의 책을 쓸 수 있는 자양분과 내적지식과 내공이 쌓일것이다. 그렇다. 지금은 더 많은 책들과 지식을 수집하고 나의 지식의 창고를 넓힐 시즌이다. 창조하고 창출할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 말이다.
35. 속됨없이 공평하게 진실을 추구하라
학문이 세상에서 대접받지 못하고, 학자가 존경은 커녕, 경멸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체를 굳건하게 세우지 못하고, 자꾸 바깥을 기웃거리기 때문이다.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저기서 다 사람 좋다는 말을 들으면서 세울 수 있는 큰 뜻은 없다. 세상이 다 박잡하다고 내가 박잡한 것의 변명을 삼을 수는 없다. 더 연찬하고 노력해서 깨달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공부는 맹목적인 추종과 타협을 거부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저 사람 처럼 되고 싶다. 그렇게 지식의 중요성과 재미, 필요성과 유용성 그 모든것을 보여주고 살아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학문의 유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부여 하는 것이 교육자의 지식경영가의 역할인듯 싶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키워야 할까? 외모나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 매력등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의 열정과 진정성은 그 외관상에도 들어내기 마련이다.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그리고 자신감 또한 외관상 들어나게 될 것이다. 내적 성장 뿐만이 아닌 나의 관심을 외관상에 기울이고자 노력을 해보자.
다산은 말한다. 허명공평의 공부는 간결함에서 나온다. 마음을 텅 비워야 억지를 부리지 않는다. 집착을 버려야 객관적인 시선을 얻을 수 있다.
8장 과정을 단축하라
36. 역할을 분담하여 효울성을 확대하라
팀워크의 힘은 리더가 없을때 단박에 드러난다. 리더가 없을때 비틀거리는 조직은 큰일을 해낼 수 가 없다. 작은 위기에도 갈팡질팡에서는 큰 시련을 견디지 못한다. 효율적인 협동을 통해 능률을 극대화해야 한다. 리더 없이도 저절로 굴러 갈 수 있도록 팀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그 과정에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역량의 차이가 있다. 훌륭한 리더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그들의 채대치를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개성을 무시하고 평준화시키는 방식으로는 안된다. 부분의 함이 늘 전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상이 되려면 역량에 따라 안배해 협동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한다.
요컨대 이것저것 다 잘하려 들지 말고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한사람이 이것저것 다 잘할 수는 없다. 어느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여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 공연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만 해서는 결국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현재는 독서와 지식창출, 지식경영, 지식관리등에 꽂혀 있는 상태이다. 관련된 책들 영상들 읽고 들으며 이 블로그 상 정리해 놓았다. 다음 키워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강점 찾기. 창의성. 플랫폼 시대. 교육. 하나의 분야를 집요할정도로 파고 들자. 그렇게 웅덩이를 만들고 계속해서 옮겨가며 여러 깊은 지식의 웅덩이를 파보자.
제자들은 주어진 지침에 따라 초서, 즉 카드작업에 돌입했다.
다산은 실제로 이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한 야전사령관이었고 총괄기획자였으며 책임 편집자였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능률은 오르지 않고 힘만 빠진다.
37. 목표량을 정해놓고 그대로 실천하라.
다산은 말한다. 목표를 세워 전체 규모를 장악해야 한다. 목표는 하루단위로 쪼개 확실하게 실천해라. 할일의 분량이 나온다. 차질없이 밀어붙여야 한다. (매일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중국어를 공부하며 러닝머신 하기 그리고 동영상을 보며 마지막까지 걷는다 30분에서 1시간 매일 하기)
(학교에 가면 아이패드나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할 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기)
38. 생각을 끊임없이 조직하고 단련하라
인정하되 지적하라
다산은 말한다. 독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남에게 비판을 요구하라. 작업의 효율을 높이려면 중간중간 방향을 점검하라.
39. 동시에 몇 작업을 병행하여 진행하라
남들이 보고도 못 본 사실을 탐색해낼 수 있어랴 한다. 남들하는 대로 하고, 남이 가는 길로만 가서는 큰 성취를 이룰 수 없다. 탐구중에 새로운 문제에 관심이 생기면 또 새로운 공책을 만들어 초서를 시작했다.
시스템을 갖춰라
다산은 말한다. 정리는 체계적으로, 작업은 능률적으로 하라. 시스템만 갖추어지면 동시다발적인 작업도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초서하고 쉬지 말고 정리하라. 작업의 목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계속해서 효율성을 제고하라.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정보를 장악해야 한다. 자료에 끌려다니지 말고, 자료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어야 한다.
조례를 먼저 정해 성격을 규정하라
다산은 말한다. 작업에 앞서 반드시 밑그림을 그려라. 전체 설계도면을 갖고 얼개를 짠 후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지금 하는 작업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왜 하는 것인지를 꼼꼼히 점검하라. 이때 질문은 단순할 수록 좋다. 그래야 공격목표가 명확해진다. 그 다음은 이 목표를 공략하기 위한 세부의 구성단계다.
9장 정취를 깃들여라
정성으로 뜻을 세워 마음을 다잡아라
부지런히 노력하라
성의가 없으면 그 성공은 곧 그를 교만에 빠뜨려 좌절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다.
배우는 사람에게 큰 병통이 세 가지 있다. 첫째, 외우는데 민첩한 사람은 소홀할 것이 문제다. 둘째, 글 짓는 것이 날래면 글이 들떠 날리는 게 병통이지. 답답한데도 꾸준히 연마하는 사람은 그 빛이 반짝반짝하게 된다. 부지런히 해야한다. 연마하는 것은 어떻게 할까? 부지런히 해야한다. 네가 어떤 자세로 부지런히 해야 할까? 마음을 확고하게 다잡아야 한다.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해라. 그러면 못할 일이 없단다.
꾸임없이 소통하라
모범이 되는 옛시를 읽고 부지런히 책 읽고 초서하며 지냈다.
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노력해라. 성심으로 노력해라. 복사뼈가 세번 구멍나고 벼루가 여러 개 및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라. 공부해서 무엇에 쓰겠냐고 묻지 마라. 공부는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을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나서 책을 안 읽고 무슨 일을 하겠느냐? 백 년도 못되는 인생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살다 간 보람을 어디서 찾겠느냐?
42.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성품을 길러라
미리 꺠어 준비하라
성품을 기르는 것이다. 부드럽게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듯 사물의 행간에 깃든 의미를 음미하고 그 깊은 속내를 투시하는 다산의 눈빛 속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함이 깃들어 있다.
다산은 말한다. 아름다운 경치 곳에서 성품을 기르고, 자연과 마주해서 마음을 닦아라. 조이기만 하고 풀 줄 모르면 마침내는 부러진다. 이완이 있어야 긴장할 수 있다. 늘 눌려만 있으면 용수철은 튀오어를 힘을 잃는다. 책만 책이 아니다. 천지만물이 다 책이다. 툭 트인 생각, 걸림없는 마음은 자연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43. 나날의 일상 곳에 운치를 깃들여라
올곧게 자신을 세워 뚝심 있게 공부를 밀고나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바로 일상득취의 묘를 잘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어디를 가든 자신이 처한 공간을 정성껏 꾸몄다.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정원을 꾸미고 꽃나무를 심는 것이었다. 생활공간과 정원경영에 대해 살펴보자.
공간을 경영하라
다산은 말한다. 일상의 공간에 마음을 쏟아라. 그곳에서 일상의 기쁨을 만끽해라.
44. 한마디 말에도 깨달음을 드러내라
다산은 말한다. 그저 보아넘기지 말고 이피로 따져 음미하라. 가슴속에 금강석보다 빛나는 보석을 품어라. 변치 않을 등불이 될 말씀을 세워라. 촌철살인의 정신을 길러라. 하얗게 정신의 뼈대를 세워라.
45. 속된 일을 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품위를 유지하라
공부하는 사람은 생활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재물에 논이 멀어 돈 버는 데만 혈안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학문을 하면서도 인간다운 품위를 잃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인 바탕을 갖추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맑은 꿈을 간직하라. 이상적인 삶의 공간과 생활을 펼쳐 보였다.
다산은 말한다. 마음속에서 속된 기운을 걷어내라. 하지만 생활을 외면하는 것을 고고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무능에서 나온 적빈과 군자의 맑은 청빈은 전혀 같지가 않다. 청빈을 즐길 뿐 적빈을 자랑하지 마라. 작은 시련 앞에 주눅들어 무작정 서울을 떠나는 것은 자손을 망치고 집안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몸은 진창에 떨어져도 꿈은 하늘에 심어라. 처지에 따라 변하는 것은 군자의 마음가짐이 아니다. 경제를 생각하되, 운치를 잃어서는 안된다.
10강 핵심가치를 잊지 마라
본질을 놓치지 않는 실천적 지식경영
46. 위구애민 그 마음을 한시도 놓지 말라
무엇 때문에 학문을 하는 가? 무엇을 얻으려 사업을 하는가?
다산은 말한다. 백성을 사랑하고 나를 근심하라. 이 마음이 없이는 학문도 문학도 아무의미가 없다. 아롱아롱 무지개가 문학의 본령이라 말하지 말라. 세상과 상관없는 고고한 상아탑을 학문으로 착각하지 마라. 뜨거운 붉은 마음 없이는 소용이 없다. 제 몸만 아끼고 제 식솔만 챙기는 공부는 아무짝에도 쓸 데가 없다.
47. 좌절과 역경에도 근본을 잊지 말라
다산은 말한다. 역경 앞에 담대하라. 절망과 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진짜 군자다. 오히려 그것을 밑바대로 삼아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돌릴 수 있어야 한다. 근검의 정신으로 마음을 다잡아라. 감춰져 있던 본바탕이 낱낱이 드러난다.
위기는 곧 기회이며 혼돈 속에 새로운 질서가 탄생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들이 경제 사회 의료 교육 모든 분야에 불고 있다. 재택근무와 학교들도 모두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환된 상태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들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AI시대가 도래할 이 시대 가운데 플랫폼화된 사회, 경제, 교육 모든 분야들에 새로운 질서와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한다. 이러한 새로운 질서가 탄생할때 나는 그 기류를 타서 나의 분야인 교육에 이 변화들을 잘 점목할 수 있을까? 트렌드 세터가 될것인가 낡은 부대가 될 것인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 앞으로 변화될 교육 분야와 생태계 가운데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하는 지식 경영가의 삶을 꿈꿔보자.
48. 사실을 추구하고 실용을 지향하라
다산은 말한다. 작업에 앞서 쓰임새를 생각하라. 왜 이 작업을 하는지,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먼저 점검하라. 현장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무작정 하고 본다는 식으로는 안된다. 하다 보면 뭔가 나오겠지도 안된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49.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라
다산은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말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해서 기쁘고, 안 할 수 없고, 내가 다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라. 자신의 장점을 파악해서 개성을 발휘할 수 있어랴 한다. 이 일 저일 기웃거리지 말고, 핵심역량을 쏟아 부을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라. 그러자면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훌륭한 스승 밑에서 안목을 갈고 닦아야 한다.
50 지금 여기의 가치를 다른 것에 우선하라
여기에 바탕하라
다산은 아무리 훌륭한 학식을 지녔어도 제 것을 모르면 쳐줄 것이 없다고 나무랐다.
독서뿐 아니라 시 창작까지도 우리나라의 역사 고사와 인물 전거를 폭럽게 활용할때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진짜가 되려면 대 목소리를 지녀야 한다. 지금 여기에 기초해야한다.
위인전 읽기
우리것을 중시하라
변화를 긍정하라
주체성을 잃지 마라
다산은 말한다. 우리 것이 소중하되 우리 것만으로는 안된다. 속도 없이 덩달아 해서는 안 되지만, 내 것만 좋다고 우기는 것은 더 나쁘다. 정신의 주체를 굳건히 세워라.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하지만 변해서는 안 될 것까지 바꾸려 들면 주체가 무너진다. 주체가 무너지면 흉내만 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