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를 읽으며

“인간 고유의 활동인 ‘독서’, ‘사색’, ‘성찰’ 등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존재가 될것이다.” (32)

“그러니까 싱귤래리티대학교는 2045년에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세워졌다” (38)

“강의 시대는 끝났다. 강의 위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인공지능의 종이된다.” (42)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공지능의 주인이 될 수 있다.” (44)

“2013년 6월, 일본은 150여 년 만의 교육혁명을 단행했다. 조요 내용은 2020년까지 입시 교육을 폐지하고, 공고육에 국제 바칼로레아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47)

“기존 주입식 교육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개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49)

“U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민 평균 독서량이 세계 166위다.” (53)

“인류의 미래문명은 인공 지능이 될 것이다” (70)

지식 정보 기술 보다 우위에 있는 무엇, 즉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72)

“아이비리그의 수재들이 월 스트리트로 향하는 이유는 꼭 돈 떄문만은 아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 있다 보면 “흐름”을 볼 수 있다. 사업의 흐름이라든가 기술의 흐름 같은 것 말이다.” (78)

에이트에서 이지성 작가는 창의성과 공감능력이 필요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도래가 필요하다고 필역한다. “2090년의 한국사회는 인공지능 로봇이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한 결과 한국인의 99.9997%가 프레카리아트가 된다고 말이다” (140).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는 계급이 되지 않으려면 스스로 혁명하고 창의성과 공감능력이 있는 21세기 새로운 인간의 고유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필역한다. 이미 일본은 2003년 국제 바칼로리아 IB로 전역하였고 창의성과 공감력을 개발하도록 유도 하는 책 사유와 나눔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20). “U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민 평균 독서량이 세계 166위다” (53). 그러므로 책을 독려하는 교육 김병완 컬러지 등 우기부기 TV와 같은 책읽기를 독려하는 매체와 무브먼트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또한 Ted에서도 강연했던 교육학자 Sir Ken Robinson이 주장해왔던 창의성의 중요성이 올해 William and Mary 한국 교수님이 한국에 오셔 강연을 하셨듯 이제는 창의성은 필요성을 넘어 필수성을 갖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또한 미얀마에서 고등학교때 국제학교에서 IB의 고유의 시스템의 유익을 철저하게 받은 한 사람으로서 IB와 같은 창의성과 공감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한국 및 많은 나라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 또한 얼마전 이어령 전 교육 장관께서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듯 AI가 도래한다면 공감능력을 가진 AI를 다스릴 수 있는 인재상이 새로 정립되어야 한다는 주장 또한 필자는 동의한다. Teach-Now라고 하는 국제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공부하게 된 내용을 공부하며 AI가 도래하며 더 이상 선생님의 역할이 현재의 역할에 국한 되어서는 안되며 변하는 세상에 적응 하기 위해 선생님의 역할이 재정립 되어야 하다는 마이크소프트의 리포드를 읽은 경험이 있다. 실제적으로 에이트에서는 현재 세계에서 진행죽인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를 나열하고 있으며 많은 인공지능 교사들이 현재 교사들을 지식적인 부분은 고사하고 정서적인 부분들까지도 무의식적인 편애나 차별없이, 또한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말이나 언행없이, 답답해하거나 귀찮아하는 내색 없이 너무나 친절하고 상냥하게 반복하여 같은 내용을 설명하므로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다. 심지어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더 필요한 치료 교육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제공한다는것이 또한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다. 정서적인 부분과 교감이 필수인 선생님들의 역할을 고려했을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상을 뒤엎고 이렇게 인공지능의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 선생님들의 역할의 기대와 기준은 점점 높아져만 간다.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의 중공등학교에서는 카네기 멜론대학교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교사 매티아가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에서는 포톤 엔터테이먼트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교사를 학교에 배치해서 학습을 돕고 있다.
핀라드는 인공지능 시범 학교들에 오보봇이라는 인공지능교사를 배치해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핀라드 남부에 위치한 탐페레시의 초등학교들은 인공지능 교사 엘리아스에게 어학 교육을 맡기고 있다. 엘리아스는 23개 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데 아이들의 학습 수준을 분석, 각 아이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교육한다.
스킨디나비아에서는 노르웨이 인공지능 기업 노 아이솔레이션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교사를 학교에 배치해서 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오랫동안 등교하지 못한 아이들이 학급 친구들과 연락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 (105)

“인공 지능 교사는 자폐 아동의 사회성을 키우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전통적인 교육법의 치료 효과보다 3% 무려 23배나 높은 70%의 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107)

“단 인간 고유의 능력, 즉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갖추면서 해야 한다. 이 능력은 비유하면 ‘지혜’다. 인공지능은 먹지도 마시지도 쉬지도 자지도 않고 지식과 기술을 축적한다. 인간은 이 두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 (128)

“2090년의 한국사회는 인공지능 로봇이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한 결과 한국인의 99.9997%가 프레카리아트가 된다고 말이다” (140).

Part 3: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에이트 01: 디지털을 차단하라 (실리콘밸리 가정과 기업에는 IT기기가 없다): “인공지능 (IT기기) 을 차단하는 능력을 가진 나를 만든다. 새로운 인공지능 (IT 기기) 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를 만든다” (152).


에이트0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를 교육 (160) 몬테소리 스쿨 (160) “상상-창작-놀이-공유-생각” (165) “이렇게 놓고 보면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인 ‘자유’, ‘몰입’, ‘성취’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사람이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이 분명하다. (169) 칼비테 교육법 (170)


에이트 03: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즉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지난 100년 동안 추구해왔던 지식knowing 교육을 공감능력being과 창조적 상상력doing을 기르는 교육으로 바꾸었다.”
“당신이 닮고 싶은 천재를 한 명 정하라. 그 천재의 초상화를 구해서 침실에 걸어두라. 매일 마음속으로 드그와 대화하라. 그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어라. 그가 자신의 창조적 영감을 키우기 위해서 읽었던 책들도 찾아 읽어라.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가 태어나서 자랐던 곳과 그가 왕성하게 활동했던 장소들도 찾아가보라. 매일 또는 며칠마다 한 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천재처럼 생각하고 천재처럼 느끼고 천재처럼 행동해보라. 그렇게 천재의 창조적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을 당신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창조적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갖출 것이다. 기억하라. 빌 게이츠도, 스티브 잡스도 그렇게 IT천재가 되었다.” (189)
“그렇게 천재는 인공지능의 주인을 넘어 인공지능의 위대한 창조자가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도 힘써 천재를 추구하라” (190).

에이트 0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4차 산업혁명의 요람, 스탠퍼드대 D스쿨” “스탠퍼드대 D스쿨의 디자인 싱킹 3-5단계”
“그런데 MIT 교수 존 아널드와 카네기 멜론대 교수 허버트 사이먼이 디자인 싱킹을 각각 “인간 경험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 “현 상황을 더욱 낫게 변화시키기 위해 하는 인간의 모든 사고” 로 정의하면서 오늘날의 의미가 되었다” (194)
1단계: 공감하기 (Empathize), 2단계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기 (Define) 3단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내기 (Ideate) 4단계 시제품 만들기 (Prototype) 5단계 시험하고 검증하기 (Test)


에이트 0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왜 철학에 빠졌을까” (206)
“피터 틸은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천재들이 스승으로 받드는 사람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와 “특히 경영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가장 훌륭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오직 철학!” 이라고 외치도 있다” (209)
“모든 교육 활동은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으로 진행된다” (212) “이 학교들이 인공지능 시개의 새로운 교육으로 철학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철학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된다는 것이다. 아니 인공지능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다. 학교의 존재 목적은 지, 정, 의를 갖춘 전인적 인간을 길러내는 것이다. (212)
“아니 이런 이상적인 교육 표어를 내걸고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간을 길러내는 것이다. 과거에는 기존에 있던 지식과 기술을 잘 습득하기만 하면 누구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미래에는 다르다.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 선진국의 학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철학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다” (213)
“진짜 철학하는 방법, 트리비움” “철학적 사고 능력은 트리비움trivium을 통해서 기를 수 있다. 트리비움은 “셋”을 뜻하는 “tri”와 “길”을 뜻하는 라틴어 “vium”의 합성어로 철학을 하는 세가지 길, 즉 문법학, 논리학, 수사학을 의미한다. (215).
“문법학은 철학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논리학은 철학서에서 터득한 철학자의 사고법을 도구 삼아 내 생각을 하는 것, 즉 내 논리를 만드는 것, “수사학”은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나누는 것, 즉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215)
“깊게 생각하는 능력, 생각을 정밀하게 다듬는 능력” 생각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능력”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 (216)
아니 철학자들의 사고법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사고법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내면에서 논리적으로 다듬어진 생각들을 설득력 있게 글로 쓸 수 있어야 하고, 당신의 글을 사람들과 가슴으로 나눌 수 있어야 한다.” (217)
“일본이 2020년부터 전격적으로 도입하는 국제 바칼로레아 (IB) 는 다음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글로 쓰고, 나누기를 권하고 있다. 아니 이 여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교사와 학생들이 사고, 대화, 토론, 쓰기, 나누기를 통해 스스로 교과서를 만들고 학습하는 교육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220)


에이트 0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일본 인공지능 교육혁명의 뿌리인 프랑스 바칼로레아는 철학과 더불어 문학이 필수다. 학생들 은 문작품을 읽고 분석한 뒤 자신만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소논문을쓴다” (221)
“당신의 창의적인 분석과 의견 등을 글로 쓰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한다. 내면의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해서 말이다. “(223)
미래에 인공지능이 마주할 윤리 도덕적 문제를 미리 헤아려 짐작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기업과 인재가 인공지능 산업의 리더가 된다는 것이다” (229)
“예를 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인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관점으로 도스토옙스키가 집필한 “죄와벌”을 읽어보라. 그리고 “죄와벌”이 다루고 있는 윤리, 도덕적 문제들을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가 마주할 윤리, 도덕적 문제들에 대입해보고, 여기에 대한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보라” (235)


에이트0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이렇게 생각할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문화인류학적 여행의 본질은 현지에 얼마나 오래 있었느냐가 아니라 혅인들과 얼마나 밀접한 인간관계를 맺었느냐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바꾸었느냐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 현지인들과 친구 또는 가족처럼 지내려면 기본적으로 몇 달은 필요할 것이다… 나의 여행이 특별했던 것은 현지에서 10~30년씩 살면서 현지인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조건 없이 내어주면서 살아온 사람들, 그러니까 선교사들과 함께했기 떄문이다. 이들과 현지에서 함께하는 하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깊고 풍부하며 강렬하다. 선교사들과 오랜 세월 가족 이상의 관계를 맺고 살아온 현지인들이 여행자를 처음부터 가족으로 받아들여주기 떄문이다” (242)

에이트 0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나는 일본의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 양성 과정을 보다가 특이한점을 발견했다. 필수 이수 과목에 철학, 예술, 논문, 언어, 수학, 과학, 사회에 이어 “봉사”가 있었기 떄문이다. 국내외 불우 이웃을 돕는 그 봉사 말이다. 혹시나 해서 일본처럼 인공지능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핀란드 등의 교육 과정을 살펴보았더니 역시나 봉사가 있었다.” (248)
“이제 우리는 북한 난민에 대해서 국민적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 아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프로젝트의 핵심은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255).

Reflections on Teaching

3달 정도 과외를 하며 학교에 대체 교사로 일하러 다니며 국제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자격증을 위해 수업을 들으며 6월 부터 일하게 될 학교를 방문하며 여러가지 배운 점들이 있다. 일단 그동안 고등학교 대학 대학원을 다니며 배웠던 공부하고 갈고 닦았던 모든것들이 피와 자양분이 되어 과외와 수업의 자양분이 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했던 IB English는 IA와 여러가지 모양으로 과외의 한 자양분이 되었고 대학교때 공부했던 영문학은 더욱더 English를 폭넓게 그리고 여러가지 읽었던 책들을 사용해서 더욱더 흥미로운 과외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됬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원때 썼던 북한 난민들을 위한 소논문도 한국 학생들에게 함께 나누며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 이렇게 내가 공부했던 것들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또한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내가 습득하며 공부했던 것들을 같은 학교를 다니는 경우 선행학습의 차원에서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공유하며 다른 학교에 다닐 경우 학교간의 공부를 조금씩 공유하며 그렇게 수업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도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또한 나의 컨텐츠 뿐만이 아닌 학생이 학교에서 하고 있는 과정들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부모님의 추천 도서와 더불어 함께 수업을 만들어 가는 재미도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게 될 나로서는 여러 학년 학생들과 만나며 더욱더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반면에 많이 노력을 기울였다면 앞으로 학교에 가서 여러학생들과 만나며 더욱더 다방면으로 그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코치의 역할 또한 겸하여 감당하고 싶다. Teach-Now라는 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업을 들으면서는 앞으로 AI가 도래할 세상 가운데서 선생님의 역할이란 또 어떻게 한번 변하게 될까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동안 Sir Ken Robinson이 주장해 왔던 창의성이 앞으로 교육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던 견해에 관해서는 더욱더 공감할 수 밖에 없는것이 앞으로는 AI가 도래하며 많은 직업이 창출되며 사라지며 세계 경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교육이 창의성을 개발해 주지 않는다면 국가의 경제 또한 보장해 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은 근래의 교육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렇기에 다시한번 교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한번 점검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 되어 버린 것이며 또한 현승원 대표의 사례를 보며 교육사업을 통하여 자본을 선순환 시키는 시스템을 보며 (학원시스템에서 얻어지는 이익으로 많은 개발도상국에 학교를 지어주므로 인해) 개발도상국의 교육과 개발에 관한 대학원 수업을 들을 때도 잠깐 언급을 해 보았었지만 그러한 교육 사업의 모델로서 교육을 촉진시키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 조세핀 교수님과 같은 훌륭한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을 것인지 (물론 두분다 조금이라도 따라가기도 머나먼 길 처럼 보이긴 하지만서도) 아직 완벽하게 답이 정해지지 않았지만서도 둘다 굉장한 매력이 있으며 많은 교육에 관한 경험들을 하고 나서 결정하게 되어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학원, 과외, 학교 경험들을 통하여 나의 재능과 능력이 어떠한 일에 더 합할 것인지를 잘 생각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도 교육사업이란 분야를 생각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현승원 대표의 행보들이 나의 진로를 생각하며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고민을 한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반면이고 앞으로 6월 부터 학교에서 일하며 앞으로 또 어떠한 일들이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나의 한계를 부수어 새로운 나를 구축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교육 계열의 박사과정도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이다.

IB ENGLISH COMMENTARY

Extract from by Cormac McCarthy

Back in the house he chopped at the wood around the padlock that secured the cellar hatch and finally jammed the blade under the staple and pried it up. It was bolted through the wood and the whole thing came up lock and all. He kicked the blade of the shovel under the edge of the boards and stopped and got his lighter out. Then he stood on the tang of the shovel and raised the edge of the hatch and leaned and got hold of it. Papa, the boy whispered.
He stopped. Listen to me, he said. Just stop it. We’re starving. Do you understand? Then he raised the hatch door and swung it over and let it down on the floor behind.
Just wait here, he said.
I’m going with you.
I thought you were scared.
I am scared.
Okay. Just stay close behind me.
He started down the wooden steps.  He ducked his head and then flicked the lighter and swung the flame out over the darkness like an offering. Coldness and damp. An ungodly stench. The boy clutched at his coat. He could see part of a stone wall. Clay floor.  An old mattress darkly stained. He crouched and stepped down again and held out the light. Huddled against the back wall were naked people, male and female, all trying to hide, shielding their faces with their hands. On the mattress lay a man with his legs gone to the hip and the stumps of them blackened and burnt. The smell was hideous.
Jesus, he whispered.
Then one by one, they turned and blinked in the pitiful light. Help us they whispered. Please help us.
Christ, he said. Oh Christ
He turned and grabbed the boy. Hurry, he said. Hurry.
He’d dropped the lighter. No time to look. He pushed the boy up the stairs. Help us, they called.
Hurry.
A bearded face appeared blinking at the foot of the stairs. Please, he called. Please.
Hurry. For God’s sake hurry.
He shoved the boy through the hatch and sent him sprawling. He stood and got hold of the door and swung it over and let it slam down and he turned to grab the boy but the boy had gotten up and was doing his little dance of terror. For the love of God will you come on, he hissed. But the boy was pointing out of the window and when he looked he went cold all over. Coming across the field toward the house were four bearded men and two women. He grabbed the boy by the hand. Christ, he said. Run. Run